Hyo Kim

I met Mr. Kim through his daughter, Jean. I noticed his kindness and gentleness immediately. He has left a wonderful legacy through his children and I suspect Jean's hospitality, kindness, curiosity, and neverending thirst to learn was influenced by her father. You are all in our family's prayers!

미국전역에서 카나다 런던 김효집 방문. 2017.5 월 오른쪽 4명 경동고동창 왼쪽3명 대학동창 왼쪽부터 김권식 주동명 김기준 강박사 김효 최박사. 우린 효가 움직일때모여방문하기로 하고, 부부동반하여 카나다로 갔다. 함께 골프 아웃팅. 효가 그날 150 야드 장타때렸다. 그리고 5년 반이 지났다.

보고 싶은 효야, 거기서 보자.

김효, 그 착하고 따뜻한 모습으로 편히 쉬시요. 언젠가 귀국했을때 불편한 걸음으로 강남대로를 걸으며 교보문고 들러 내 책 이야기 한것이 엊그제 같습니다. 평화로운 세상에서 아프지 말고 편히 쉬소서.

김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 함께 했던 삶의 추억이 또 줄어들었구나! 아련한 아쉬움으로 우리들의 겨울을 사랑으로 함께 걸어간다♡♡♡

김효 야 ! 고통없는 하늘나라에서 평안하기를 빈다.

효야! 드디어갔구나. 고요한 나라에서 편히 쉬거라. 명복을빈다.

효네 집에 여러동문들이 몰려가서 북적대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드디어 세상을 떠났구나! 명복을 빈다. 평안 하기 바라네.

망인의명복을삼가기원합니다.염려도괴로움도없는하느나라에서평화롭게영민하소서

삼가 효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이 하늘나라에서 평안이 쉬시도록 기도드립니다. 김효에게 영원한 안식을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대학시절에 축구는 문론 건보를 함께 하고 불암산에 함께 오르던 김효를 생각해보네. 모든일에 열심히 하고 친절한 친구이었어. 1971년? 김효가 Iowa City에서 결혼을 할때 나와 내처가 미네소타에서 약 6시간 운전해서 다녀왔지. 그때부터 우리는 효 부부와 가까이 지내왔는데 가끔 전화를 하며 옛이야기를 나눌 효가 세상을 떠아서 슬프구나.

효 ! 삼가 명복을 빈다.

너의명복을빈다

김효, 오늘 너의 부고를 들었다 산속에서 한번 곡하고 싶은 심정이다. 촛불을 밝혀두고 홀로 울리라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Our condolences for Leo, David and the whole Kim family.

Dear Hyunja and Family, It was with sadness that I read of Hyo's passing. I remember Hyo as a cheerful man, always smiling. It was an honour to have been his dentist for many years. I will always remember Hyo's friendship and his motto: "Old soldiers never die. . ." He leaves behind a wonderful loving family, and memories that will comfort and sustain you in the years ahead. I extend my most sincere condolences to you at this sad time. As I am in Florida until the end of February, I am unable to attend the service. May Hyo's memory be a blessing to you all.